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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 1941과 빨간마후라, 전체이용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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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웰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블리츠1941과 게임어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빨간마후라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심의에서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모웰소프트 관계자는 “당초 예상한 12세 이용가보다 전체이용가 등급이 향후 흥행판도나 수익모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모웰소프트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될 블리츠1941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http://www.blitz1941.co.kr)를 통해 7,000명의 베타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넷마블의 권영식 이사는 “기존의 비행슈팅게임들이 마니아성이 강했던 것에 반해 빨간마후라는 쉬운 조작법과 귀여운 캐릭터로 처음 게임을 접한 유저라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여름방학을 통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기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넷마블은 오는 20일 실시될 빨간마후라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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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제작사
모웰소프트
게임소개
'블리츠 1941'은 2차 세계대전 중 가장 치열했던 전장인 독소 전쟁을 배경으로 삼은 3D 전차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독소 전쟁 당시 등장했던 전차를 이용하여 상대 국가의 도시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를 펼치게 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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