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중국진출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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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테일즈위버가 중국 내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ISBN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맥스는 테일즈위버가 중국 내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ISBN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BN은 신문출판총서에서 발행하는 인증시스템으로 이를 획득한 온라인게임은 중국에 정식으로 서비스할 수 있으며 오픈베타테스트와 함께 씨디 배포, 홍보 등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이번 테일즈위버의 ISBN 획득은 지난 3월말 중국 업체와의 수출계약 체결 이후 4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소프트맥스는 기술지원과 업데이트 등을 맡고, 중국파트너사인 조이존은 현지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소프트맥스 임명선 실장은 “현재 중국이 온라인게임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ISBN 획득은 중국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 될 것”이라며 “오는 23일부터 실시할 예정인 중국내 오픈 베타 서비스에 맞추어 아시아 애니메이션 전시회를 통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피씨방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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