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덕 문화부 장관 후보 |
문화부 장관 후보로, 김종덕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문화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덕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정성근 전 후보자가 사퇴한 지 17일 만의 일이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 후보자는 영상과 광고 분야에서 학계와 업계 전반으로 활동한 인물로, 정치권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덕 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올해 57세다.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김 후보자는 미국 디자인아트센터대학교 영상을 전공하고,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그는 미국 현지에서 NBC 영상감독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
이후 1991년에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임용된 그는 광고제작사 '선우'의 감독을 맡아 금강제화 랜드로버 등의 광고를 제작했다. 실제로 김 후보자는 1992년과 1993년 한국광고대상과 SBS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어 영상인 대표로 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를 제작하고, 2000년 5월에는 TV용 게임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업체 보라존을 설립한 바 있다.
또한 KBS와 SBS 방송그래픽 자문위원, 서울시 홍보전시기획 자문위원, 홍익대 영상대학원장과, 광고홍보대학원장, 한국디자인학회장, 한국데이터방송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김종덕 후보자에 대해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영상, 언론, 디자인 분야 전문가다. 영상 프로덕션 대표 및 감독, 디자인학회장,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및 영상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뛰어나 문화융성의 국정기초를 실현하는데 적임이라고 기대되어 발탁했다"라고 전했다.
정성근 문화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진통을 겪은 뒤 사퇴하고, 유진룡 전 장관 역시 면직되며 현재 문화부는 장관이 없다. 즉, 국정공백을 메우기 위해 하루 빨리 새로운 문화부 장관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다. 청와대 역시 바로 다음날인 4일, 국회에 김종덕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서를 보낼 것이라 밝히며 인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콘텐츠 분야에 경험이 많은 점에 기대감을 드러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영상이나 광고 등에 경력이 한정되어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자질이 있는가를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다. 김종덕 후보자가 무난히 인사청문회를 거쳐 새 문화부 장관으로 자리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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