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BLESS)'의 2차 비공개테스트에서 선보여질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2차 테스트의 무대가 될 하이란 진영의 터전인 북부 대륙으로, 개연성 있는 월드 구현을 추구하는 ‘블레스’만의 특색 있는 지역 정보가 담겨 있다






▲ '블레스' 2차 테스트에서 선보여질 하이란 북부 대륙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BLESS)'의 2차 비공개테스트에서 선보여질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2차 테스트의 무대가 될 하이란 진영의 터전인 북부 대륙으로, 개연성 있는 월드 구현을 추구하는 ‘블레스’만의 특색 있는 지역 정보가 담겨 있다.
북부 대륙 하이란 진영은 남부 대륙을 차지하고 있는 우니온 진영과 대립을 하는 5개 종족이 어우러져 삶을 꾸려가고 있으며, 2차 테스트에서는 이 중 3개 종족인 하비히츠, 실반엘프, 루푸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지난 ‘지스타 2012’에서 선을 보였던 죽음의 도시 ‘테르니’와 수도 히에라콘 등 북부 대륙 중요 지역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블레스’의 하이란 진영 거점, 북부 대륙 소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하이란 진영 북부 대륙 원화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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