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젝트 블랙쉽'의 새로운 명칭 '애스커'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 중인 MORPG ‘프로젝트 블랙쉽’의 게임명을 ‘애스커(ASKER)’로 확정하고, 신규 로고를 공개했다.
‘애스커’는 최상의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통해 구현된 정교하고 다양한 액션, 쉬운 조작감 등이 핵심 요소인 MORPG다. 지난 5일 피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티저 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새로운 게임명 ‘애스커’의 의미는 ‘진실을 탐구하는 자’로, 세계관인 중세시대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는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이 펼쳐갈 이야기를 게임명에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애스커’는 게임명을 확정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금일 오픈한 홈페이지에는 1차 테스트에서 선보일 직업인 검투사와 어쌔신의 정보를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게임 콘텐츠 정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방침이다.
MORPG ‘애스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
2015. 08. 25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액션 RPG
- 제작사
- 네오위즈CRS
- 게임소개
-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의 단원 ...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