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용 게임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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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13일(미국시간) 시애틀에서 개최한 전시회 게임스톡에서 X박스용 게임이 대량으로 공개되었다. 공개된 X박스용 게임들을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자. 마이크로소프트가 13일(미국시간) 시애틀에서 개최한 게임스톡에서 X박스용 게임이 대량으로 공개되었다. X박스의 기대도를 한층 높여주기에 충분한 게임들이었는데 직접 플레이가 가능한 타이틀도 있었고 플레이를 해본 게이머들은 한결같이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러면 공개된 X박스용 게임들을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자.

할로(Halo)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액션게임이다. 아직 개발도중의 것이기에 화상이 굉장히 심플하다. 배경이 되는 무대는 미래로서 이저총이나 전차등이 등장하며 세계관이 가벼워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가볍고 손쉽게 즐길수 있을만한 게임이라는점은 액션이라는 장르를 볼 때 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암페드(Amped).
스노우보드 게임으로 필자가 가장 최근해본 스노우보드게임인 드림캐스트용 「쿨 보더스 번」과 비교해볼 때 월등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의 표현이 세밀하며 배경과 캐릭터의 조화가 위화감없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스노우보드 게임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묘기의 동작이라든가 행동패턴도 이제까지는 볼수 없었던 질과 양을 보여줄 듯 하다.

 어즈릭(Azuric)
액션어드벤처로 공개된 게임들 중 가장 완성형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게임이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판타지스타 온라인을 생각나게끔 하는 화면이다. 마법이나 불의 표현 등이 멋지며 에너지 게이지가 상당히 독특하다. 일본이나 국내에서 호평을 받을만한 종류의 게임이다. 

NFL Fever 2002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라 할 수 있는 미식축구 게임이다.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 등장했던 플스2용 NFL2001이나 드림캐스트용 NFL2K1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성만 뒷받침이 되어 준다면 미국에서의 히트는 보장될만한 게임.

나이트 캐스터(Nightcaster)젤다의전설과 디아블로를 합쳐놓은 듯한 액션RPG 게임이다. 판타지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으며 색체는 디아블로 처럼 조금 어둡다. 전격마법, 화염마법, 냉계마법 등이 등장하며 화살이나 지팡이 등의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할 수 있을 듯.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간단하다. 

 퓨전 프렌지(Fuzion Frenzy)
파티액션 게임으로 마리오파티와 같은 형식의 게임이다.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고 (현재의 게임화면으로 보아 4인용까지 지원이 되는 듯 하다) 여러가지 미니게임을 클리어해가며 1등과 꼴등을 가려내는 것이 이 게임 최대의 재미이다. 게임도중 상대방을 방해하거나 3명이서 1명을 골탕먹이는 것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드월드(Oddworld - Munch`s Oddysee)
색다른 느낌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먼치와 아베라는 두 캐릭터를 이용하여 게임을 풀어나가며 두 캐릭터는 서로 필요할 때마다 바꿔가며 사용할 수가 있다. 가령, 수영을 해야하는 상황에선 수영이 가능한 캐릭터인 먼치를 사용하고 대화나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는 아베를 사용한다. 이것이 플레이의 기본뼈대가 될 듯. 

고담(Gotham:가칭)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제작하는 게임으로 굉장한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는 레이싱이다. 확실히 아직은 그랜트리스모 3에 비해 떨어지지만 게임이 완성된다면 그랜트리스모 3와 비교될만한 수준이 될지도. 배경무대나 게임형식은 드림캐스트로 등장한 메트로폴리스레이서에 가까울 듯 하다. 여러가지 멋진 코스와 20대의 자동차가 준비되어 있다.<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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