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넷은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에 초보자를 위한 프롤로그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롤로그는 처음 이터널시티에 접속해 캐릭터를 생성한 게이머를 위한 것으로 필드에 나가기 전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프롤로그에서는 다양한 무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조작법 및 전투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한편 퀵슬롯을 8개로 늘려 게이머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캐시 아이템을 추가해 기본 프리미엄을 사용하는 게이머들이 슈퍼 프리미엄으로 확장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터널시티 홈페이지(eternalcity.mgame.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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