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의 격투 RPG ‘파이터스클럽’이 서비스를 종료한다. KOG는 지난 16일 ‘파이터스클럽’의 서비스를 12월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종료되는 것은 FC버전으로, 리뉴얼 버전인 ‘히어로’는 계속 서비스된다. ‘파이터스클럽’은 모션 캡처 작업로 구현한 실제 격투 기술을 게임 내에 구현해 타격감이 뛰어난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 '파이터스 클럽'의 FC버전 서비스가 12월에 종료된다
KOG의 격투 RPG ‘파이터스클럽’이 서비스를 종료한다.
KOG는 지난 16일 ‘파이터스클럽’의 서비스를 12월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종료되는 것은 FC버전으로, 리뉴얼 버전인 ‘히어로’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공지로 밝혀지지 않았다.
2011년 12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파이터스클럽’은 모션 캡처 작업로 구현한 복싱, 태권도, 레슬링 등의 실제 격투 기술을 게임 내에 구현해 타격감이 뛰어난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KOG는 2013년 10월 ‘파이터스클럽’을 바탕으로 제작된 ‘히어로’를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파이터스클럽’은 FC 버전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동시 서비스했다.
하지만 꾸준히 패치를 진행했던 ‘히어로’와 달리 FC버전은 2012년 10월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았고, 결국 서비스 종료까지 확정됐다.
KOG 측은 “’파이터스클럽’ 서비스 방향성에 많은 시간 검토했지만 안타깝게도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파이터스클럽’ FC버전의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만 진행된다”고 밝혔다.
’파이터스클럽’의 서비스 종료 일정 및 상세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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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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