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2014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결승전 하루 전부터,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는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현장에는 경기 외에도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오전 10시부터 팬아트 전시회와 스티커 타투 존이 열리며, 본격적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롤드컵 2014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결승전 하루 전부터,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는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현장에는 경기 외에도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오전 10시부터 팬아트 전시회와 스티커 타투 존이 열리며, 본격적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튬플레이어와 사진을 찍는 포토존 이벤트, 팬아트 작가 사인회,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 등이 열린다. 또한 19일 현장에서는 진에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팬사인회가 예정되어 있다.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3시 30분에 시작되는 '이매진 드래곤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결승전의 막이 올라간다. 이후 오후 4시부터 우승에 도전하는 두 팀의 대결이 시작된다. 이번 결승전에는 한국팀 삼성 화이트와 중국팀 로얄클럽이 출전한다. 게임메카는 롤드컵 결승전 하루 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 롤드컵 결승전이 열릴 상암 월드컵경기장 입구

▲ 삼성 화이트와 로얄클럽, 두 팀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지금은 닫혀 있는 티켓 박스

▲ 북측 광장에서는 커뮤니티 이벤트 준비가 한창이다

▲ 좌우로 긴 무대가 눈길을 끈다

▲ 대형 스크린이 자리한 무대

▲ 다양한 물품을 살 수 있는 머천다이징 스토어



▲ 설치 중인 현장 이벤트 부스



▲ 스폰서 부스도 준비 중이다

▲ 4강 때도 등장했던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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