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라이엇게임즈(이하 3사)는 오는 4일 저녁 7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2015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시즌 운영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3사’는 공청회 진행 일정이 평일인 점을 감안하여 최대한 많은 팬들의 수월한 참관을 위해 진행 시간을 저녁 7시로 계획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토론과 함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준비했다. 공청회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고 그 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국은 “이번 공청회는 형식적인 공청회를 벗어나 한국 LoL 리그 발전을 위한 ‘3사’와 팬들의 중요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 e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팬 분들의 참석과 더불어 진심 어린 의견 개진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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