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4’가 벌써 3일차에 돌입했다. 어느덧 지스타도 폐막을 향해 달려가고, 눈부신 부스걸들과의 이별이 어느새 눈 앞까지 다가왔다. 이런 아쉬운 마음을 담아, 한명이라도 더 많은 지스타 부스걸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고자 전시관을 끊임없이 뛰어다녔다. 게임메카는 이번 부스걸 특집 2부에 그녀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4’가 벌써 3일차(22일)에 돌입했다. 어느덧 올해 지스타도 23일(일) 하루만을 남겨두었고, 눈부신 부스걸들과의 이별도 눈 앞까지 다가왔다. 이런 아쉬운 마음을 담아, 한명이라도 더 많은 지스타 부스걸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고자 전시관을 끊임없이 뛰어다녔다.
게임메카는 벡스코를 빛낸 그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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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목적은 오로지 부스걸, 아침부터 액토즈 부스까지 달렸다

▲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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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포즈로 남심을 공략한 백마도사

▲ 엔씨소프트 부스걸, 바쁜 와중에도 언제나 미소!

▲ 차원이 다른 몸매로 압도한다, 유니티 부스걸

▲ 엔비디아 부스에서도 외국인 부스걸을 앞세웠다

▲ 새로운 부스걸을 선보인 '드라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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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조명 아래 서있던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 맥스틸 부스걸

▲ 막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건담베이스 부스걸!

▲ 무대에 오르기 전에 대기하고 있는 '문명' 여제들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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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 매력이 살아있던 '측전무후'

▲ 여성형 시저로 나오신 부스걸, 항시 미소 발사!

▲ '하트셉수트 여왕' 복장 완벽 구현, 내가 진짜 여왕이다

▲ 애교 윙크 발사! 포코팡 부스걸

▲ 귀여움, 섹시미 모두 만족스러운 복장

▲ 'DOA'의 카스미, SCEK 부스에 등장

▲ 귀여운 표정, 프릴은 진리입니다

▲ '토귀전 극' 코스튬도 눈길을 끌었다

▲ 강아지와의 포토타임, 스마일게이트 부스걸

▲ 심쿵은 이럴 때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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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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