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게임은 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이하 DDO)의 세 번째 스토리인 모듈 4.1 드래곤 마크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Back to the DDO` 이벤트를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렛츠게임은 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이하 DDO)의 세 번째 스토리인 모듈 4.1 드래곤 마크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Back to the DDO` 이벤트를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래곤 마크는 지난 5월 29일 업데이트된 모듈 4.0 스톰리치의 파멸 이후 약 한 달여 만의 업데이트다. 드래곤 마크란, 문신 보다 더욱 정교한 형태로 피부에 드러나는 기이한 문양으로, 수 세기 동안 힘과 분쟁의 근원이 되어 왔던 마법적 능력의 원천을 의미 한다. 또한 솔로 플레이가 가능한 솔로 퀘스트의 추가 및 대폭적인 UI 개선을 실시했다.
한편 `Back to the DDO` 이벤트는 DDO를 떠났던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로 6월 1일 이후 접속하지 않았던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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