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공식 페이스북에 최근 여성가족부에 대한 비난적인 여론은 게임업계가 조장하고 있다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공식 페이스북에 최근 여성가족부에 대한 비난적인 여론은 게임업계가 조장하고 있다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 여성가족부 페이스북에서 문제가 된 발언
여성가족부가 공식 페이스북에 최근 여성가족부에 대한 비난적인 여론은 게임업계가 조장하고 있다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일 한 네티즌은 여성가족부의 공식 페이스북 ‘가족사랑’ 담벼락에 “여기가 청소년 인권 따윈 신경 쓰지 않고 게임과 웹툰에 죄를 뒤집어 씌운다는 세금 낭비의 주축부서가 운영하는 가족사랑인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문제가 된 발언은 이에 대한 여성부 측의 답변으로, “그런 루머는 게임업계가 퍼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어렵게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여가부가 처신을 똑바로 하질 않으니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뒷말하고 다니는 것”,”답변 한번 어이가 없을 정도로 기가 막히다”,”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라”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답변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의 폭력성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게임, 웹툰 등과 같은 콘텐츠들이 이를 유발시키는 유해요소로 분류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게임 과몰입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밤 1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온라인 게임의 이용을 제지하는 강제적 셧다운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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