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대 앞 거리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연 모씨
최근 정부가 셧다운제나 쿨링오프제 등 무분별한 규제로 ‘게임 산업 죽이기’에
열을 올리자, 일반 게이머까지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한 누리꾼은 1인 시위까지
나섰을 정도.
‘희동구’라는 필명을 쓰는 한 누리꾼은 오늘(6일) 홍대앞 거리에서 최근 무분별하게 게임규제에 나선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누리꾼은 과거에도 게임 산업에 엮인 잘못된 정책을 규탄하며 시위에 나섰을 정도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그가 홍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게 된 배경에는 일단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젊은 층이 대부분이라 ‘서로 통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시를 기점으로 시위에 돌입한 그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저녁 무렵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메카와 만난 그는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 게임산업 규제정책과 잘못된 여론몰이를 통해 게임 자체가 음지로 몰려가고 있다”면서 “이런 현실을 보다 못해 개인적으로나마 내 의견을 피력하게 위해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움직임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정부에서 말하는 셧다운제나 쿨링오프제 등은 게임산업에 대한 지식이 무지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잘못된 법안”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러한 잘못된 기조를 규탄하고 내 의견이 수렴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가 든 피켓에는 ‘앵그리버드’와 ‘슈퍼마리오’ 등 각 게임의 캐릭터와 함께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면 제일 만만한 게 게임인가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 “게임중독과 폭력 부작용은 규제와 검열보다 사회적 책임과 관심이 절실하다. 게임산업 억압하는 정부의 잘못된 기조를 규탄한다”는 등 강렬한 문구로 주변 인파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게임 산업은 정부의 이중, 삼중 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성부가 청소년의 심야 게임접속을 차단하는 ‘셧다운제’를 법제화시킨 데 이어 문화부가 ‘선택적 셧다운제’를 진행하며 이중 규제의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최근에는 교과부까지 나서 게임 플레이 시간을 제한하는 ‘쿨링 오프제’ 도입과 기금 징수, 게임 심의 관여 등으로 ‘규제 폭탄’에 가세할 예정이다.

▲ 그가 홍대 앞을 선택한 건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젊은 층이 대부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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