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9월 28일 국내 출시예정인 ‘헤일로 3’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halo3.co.kr)를 오픈했다.
`헤일로 3` 홈페이지에는 게임 내용 소개 및 영상, 스크린 샷 등 헤일로 3 및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한 방대한 자료가 수록된다. 특히 ‘마스터치프가 간다(가제)’라는 제목의 CCC 동영상(기업 제작 콘텐츠 방식)이 일 주일에 한 번씩 새롭게 올려질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box를 대표하는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헤일로 3`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4일부터는 국내 비디오 게임의 메카로 불리는 용산전자상가 내 용산 CGV 극장에는 가로 5미터, 세로 8미터의 `헤일로 3` 대형 현수막이 설치됐으며, 극장 입구의 양쪽 벽면에는 24미터 길이의 `헤일로 3` 초대형 랩핑광고가 등장해 영화관을 찾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영화 브로셔처럼 제작된 `헤일로 3` 홍보 브로셔 또한 전국의 22개 CGV 극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제공돼, `헤일로 3`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영상광고 속 한 장면을 실제로 구현해 완성한 ‘방패막 속 마스터치프’ 대형 조형물도 25일부터 용산 CGV 내 Xbox 360 체험존 옆에 설치되었다. 오는 27일부터는 1분 가량의 `헤일로 3` 고화질 영상광고가 영화광고처럼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 김대진 상무는 “헤일로 3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신기원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되는 최고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 타이틀.”이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관심이 헤일로 3의 정식 발매에 집중돼 있는 만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헤일로 3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헤일로 3`의 개발사인 번지스튜디오(Bungie Studio)에서 두 명의 개발자를 초청해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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