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28일, 세계적인 게임 내 광고 전문기업인 ‘매시브(Massive INC. www.massiveincorporated.com)’와 ‘헬게이트: 런던(www.hellgate.co.kr)’의 게임 내 광고 대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계약으로 매시브는 한빛소프트가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헬게이트: 런던’의 게임 내 광고 영업과 게임 내 동적 광고과정의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헬게이트: 런던’은 폐허가 된 미래의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영국박물관과 블룸스버리, 피커딜리가 등을 실제에 가깝게 구현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매시브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자회사로서, EA(Electronic Arts)와 액티비전(Activision), 유비소프트(Ubisoft) 등 세계적인 퍼블리셔들과 게임 내 광고 대행 계약을 맺고 있다.
‘게임 내 동적 광고(In-game Dynamic Ads)’는 실제 브랜드를 게임 환경 안에 노출시킨다는 점에서 기존의 영화나 드라마에 특정 브랜드나 제품을 노출시키는 ‘PPL(Products Placement) 광고’와 비슷해 최근 각광 받는 광고상품이다. 미국의 정보기술 시장조사 업체인 IDC(http://www.idc.com/)사에 따르면 2009년 세계 게임 내 광고 시장 규모는 8,298억 원에 달하며, 향후 온라인 게임에서 게임 내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점점 커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헬게이트: 런던의 사업 기반을 다각화하여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다각도로 게임 내 광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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