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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온라인, 두 번째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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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미, 첫 번째 테스트에서 3시간 이상의 평균 플레이시간으로 강한 게임 몰입도를 증명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타르타로스 2차 게임 시사회`를 실시하게 된다.

게임의 각 비공개 테스트 때 마다 새로운 시나리오의 전개에 따른 신규마을과 캐릭터가 등장하여 마치 옴니버스 식 로드 무비를 보는듯한 신선함과 즐거움을 게임에서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2차 게임 시사회”에서는 새로운 종족이자 원정대의 새로운 등장인물이 추가 될 예정이어서 이미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위메이드 사업개발 본부 노철이사는 “지난 번 첫 번째 시나리오의 다음 스토리를 궁금해 하시는 이용자 분들께 더욱 흥미롭게 전개되는 퀘스트 시나리오와 새로운 모드를 통해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다양한 재미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방대한 시나리오로 영화를 보듯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화려한 액션을 쉬운 조작법으로 즐길 수 있는 액션모드를 겸비한 미들 코어 MORPG로,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팬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UCC를 만들어 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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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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