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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게임 타르타로스 온라인, 신규 일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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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PC게임 마니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 하여 RPG와 대전액션게임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미들코어 액션MOPRG게임이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9 명의 주인공들은 시나리오 전개에 따라 순차적으로 등장하는데, 지난 시사회를 통해서는 5명의 캐릭터가 새롭게 선보였고, 이번 “2차 게임 시사회” 에서는 앞으로의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그래니트` 캐릭터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 하는 새로운 일러스트는 이번 2차 시사회에 등장할 ‘그래니트’의 모습을 담아. 캐릭터 고유의 특징과 배경을 일러스트에 담아 여리고 포근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이사는 “감성적인 시나리오를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캐릭터를 영입하고, 스토리를 알아가면서 이용자들은 마치 패키지게임을 하는 듯한 즐거움과 감동을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2차 게임 시사회’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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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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