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두 번째 게임 시사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27일부터 나흘 간 진행 될 `타르타로스 온라인` ‘두 번째 게임 시사회’는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를 통해 2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타르타로스’ 라는 이름의 결계진를 풀고 신계로 가야 하는 사연을 가진 9명의 캐릭터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알아가는 영화 같은MORPG 게임이다.
패키지 게임처럼 스토리를 즐기며 플레이 할 수 있는 ▲ 싱글플레이(로드무비모드)와 함께 파티원을 구성하여 게임을 즐기는 ▲ 멀티플레이 (성장무비모드), 그리고 대전을 즐길 수 있는 ▲ 대전플레이 (액션무비모드)가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게임 시사회를 통해서는 개발 단계부터 기대를 받았던 대전플레이 모드가 처음으로 공개 될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이번 게임 시사회에서는 대전모드를 선보이며, 타르타로스 원정대의 스토리도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더욱 흥미롭게 진행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지난 9일 신규 캐릭터인 “그래니트”를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2차 게임 시사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tartaros.wemade.com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액션 RPG
- 제작사
- 인티브소프트
- 게임소개
-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