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전세계 누적 판매 160만장을 돌파한 ‘로스트 플래닛’ 최신작 ‘로스트플래닛 콜로니스’를 Xbox 360 버전으로 한글화하여 5월 말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로스트플래닛 콜로니스’는 한류 영화배우 ‘이병헌’이 게임 속 주인공으로 등장,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전작 ‘로스트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의 최신작으로 진정한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전작 유저의 희망을 구현한 `초호화 완전판`으로 전작의 스토리 모드가 통째로 수록되었고, 인간이 아닌 아크리드로 플레이 가능하며 여성 및 로봇 캐릭터와 리볼버, 핸드캐논, 런처 등 다양한 무기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온라인 배틀이 대폭 강화되었다. 오프라인 배틀에서도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보스와 연속해서 싸우는 트라이얼 배틀 모드와 스코어 어택 모드 등 더욱 다양해진 배틀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Xbox 360 버전 ‘로스트플래닛 콜로니스’는 소비자 가격 28,000원, 한글화로 5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