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게임개발사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개발중인 3D 캐주얼 판타지 온라인 게임 ‘라임 오딧세이(가칭)’에서 주인공 캐릭터들의 특징과 원화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캐릭터는 인간을 모티브로 한 ‘휴먼’과 용맹함을 바탕으로 반은 인간, 반은 사자 모습을 띠고 있는 수인 종족 ‘투르가’ 등 2종. 이들은 향후 추가되는 소인 종족 ‘팜’과 함께 ‘라임 오딧세이’를 이끌어나갈 주역들로서, 향후 진행될 예정인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때 선택이 가능하다.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휴먼’은 170센티의 평범한 체구를 지녔으며 강인한 근성과 적응력을 바탕으로 모든 종족들 가운데 평균, 또는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한다. 다만 현재의 ‘휴먼’은 선대 시대에서 문명을 선도했었던 빛나는 지식이나 강인함 또한 실종된 상태여서 여타 종족과 비교해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고대로부터 내려온 풍부한 경험이 이를 커버해주고 있어 전체적인 능력면에서 게이머들이 선택하기 용이하도록 그려질 전망이다.
‘투르가’는 2미터에 달하는 신장과 함께 한 눈에 보기에도 우락부락한 덩치로 타 종족을 압도할 만큼 강인함을 내세우는 사자인간 종족이다. 먼 옛날부터 광활한 초원으로 뒤덮여 있는 북 오르타 대륙을 지배하던 이들은 ‘친구에게 손을, 적에게 검을’이라는 단순 명쾌한 원칙을 내세우며 절대적인 카리스마와 용맹함을 자랑한다. ‘투르가’를 선택하는 게이머는 강인함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특성을 잘 활용, 광활한 초원의 패권을 놓고 항시 겨뤄왔던 호랑이인간 ‘케이거’ 종족을 몰아내고 종족의 번영을 꾀해야 한다.
이와 같은 특징과 함께 개발사 측은 ‘휴먼’과 ‘투르가’의 일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는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귀여움이 엿보이는 여성 전사를 비롯, 근육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인함이 돋보이는 ‘투르가’ 남성 캐릭터와 섹시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투르가’ 여성 캐릭터 등 3종이다.
‘라임 오딧세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황병찬 대표이사는 “내부적으로 개발이 많은 진척을 보이고 있는 만큼 게임에 대한 색깔을 서서히 외부에 알릴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 일차적으로 향후 게이머들의 분신이 될 주인공 캐릭터들의 특징과 이미지를 공개하게 됐다.”라며 “게이머들에게 좋은 게임으로 어필될 수 있도록 개발진 모두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발사 측은 가까운 시일 내에 공식 홈페이지(www.lime-on.co.kr)의 정식 오픈을 비롯해 게임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는 스크린샷 등 다채로운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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