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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온라인, 마지막 시사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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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정식 서비스에 앞서 ‘프리미어 시사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프리미어 시사회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마지막 클로즈베타테스트(CBT)이며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까지 3일 동안 쉬지 않고 55시간 동안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시사회에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새로운 시나리오인 “애그리트의 혼”과 매매게시판, 챌린지 시스템 등 추가된 요소들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오픈베타테스트 버전의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사회 소식으로 `타르타로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는 개발초기부터 관심을 가져온 이용자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으며, 마지막 시사회 신청은 12일(시사회 마지막 날) 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에서 받는다.

위메이드 사업개발 본부 노철 이사는 “1차 테스트 때부터 이용자들의 격려와 질책이 유난히 많은 게임인 만큼,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는 게임이 되고자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라며, “5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시사회를 진행하는 것도 이의 일환이다.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만큼 더욱 즐거운 게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영화를 보듯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화려한 액션과 조작감을 즐길 수 있는 액션모드를 겸비한 MORPG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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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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