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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 시나리오 애그리트의 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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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오픈 전 마지막 시사회에서 세 번째 메인 스토리인 “애그리트의 혼”을 공개한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영화를 보듯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화려한 액션과 조작감을 즐길 수 있는 액션모드를 겸비한 MORPG (Multi-play Online Role Playing Game: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장르의 게임이다.

특히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촘촘하게 얽힌 캐릭터들의 모험 이야기가 마을마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어져 이야기를 따라 게임플레이를 하다 보면 새로운 캐릭터를 영입하기도 하기도 하고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감정에 몰입되는 재미가 있다.

이번 마지막 시사회에서 공개되는 메인 테마 ‘에그리트의 혼’에서는 억압받는 종족인 ‘나시프족’의  ‘애그리트’라는 지도자가 중심이 되는 독립운동이 시작되는 과정 속에서 그들의 사랑과 삶을 엿 볼 수 있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위메이드 노철 상무 이사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화려한 액션과 쉽지만 전략적인 플레이가 게임의 재미를 주지만 반면에 시나리오로 감성적인 코드도 갖추고 있는 게임이다.”라며,  “이번 마지막 시사회를 통해 타르타로스 만의 게임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마지막 시사회를 내일(10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 하며, 곧이어 공개서비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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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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