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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온라인, 마지막 테스트 성공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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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5일간의 마지막 시사회를 마무리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마지막 클로즈베타테스트인 이번 ‘프리미어 시사회’는 본래 10일 오후 3시부터 12일까지 3일 간 예정이었으나, 이용자들의 성원에 14일 오후 10시까지 총 5일간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 등장하는 신규 캐릭터인 “그래니트”를 마지막 시나리오 상에서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스토리의 결론을 확인하려는 이용자들로 인해 평균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는 진풍경을 조성했다.

이번 테스트를 경험한 아이디 ‘대박’의 한 이용자는 “기대 이상인 게임이라서 3일의 테스트가 아쉬웠는데, 이틀 연장이 돼서 즐거웠다.”며, “시나리오모드도 쉽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좋았지만, 타격감이 느껴지는 액션대전에도 큰 흥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는 감성 콘서트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 티켓이나 타르타로스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일러스트 기념품 패키지를 증정하는 등 이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더해져 호응을 얻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 본부 노철 이사는 “지난번 시사회와 마찬가지로 40% 정도의 여성 이용자들이 참여하여 남녀 이용자 비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되었다.” 며 “성별 구분 없는 다양한 이용자들의 이용현황은 액션감과 감성적인 캐릭터가 함께 어필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며 “앞으로 OBT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영화를 보듯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화려한 액션과 조작감을 즐길 수 있는 대전모드가 있어 감성적인 콘텐츠와 액션의 재미를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tartaros.wemad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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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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