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3일부터 중국에서 Pre-CBT를 시작하는 `스페셜포스2`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2` 가 2분기 중국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Pre-CBT를 23일(금)부터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스페셜포스2`(중국 게임명 풍폭전구) 는 지난 두 차례의 사전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인 재접속률 86%를 기록하며 안정성, 콘텐츠 등 게임 전반에 걸친 성공적인 검증으로 중국 FPS 유저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켜왔다.
이번 중국 Pre-CBT에서는 친구, 메신져, 랭킹 등 강화된 커뮤니티 시스템과 튜토리얼, 더빙 등 더욱 철저해진 현지화로 `스페셜포스2`의 오픈을 기다려 온 중국 유저들에게 더욱 풍부해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Pre-CBT 일정에 맞춰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함께 펼쳐진다. 전국 프리미엄 PC방을 통한 `스페셜포스2` 대회를 비롯해 게임 내 아이템과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그리고 `스페셜포스2` 유저 홍보모델인 TF Girl 선발 등 다양한 유저참여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 유저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스페셜포스2` 의 중국 퍼블리셔인 세기천성은 중국에서 `카트라이더`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성공시킨 대표 퍼블리셔로 풍부한 현지 서비스를 노하우를 통해 `스페셜포스2`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안착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2분기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드래곤플라이 최고 기술력과 게임성을 자랑하는 스페셜포스2의 중국 공략이 본격화 되었다. 중국 게임 시장에 대한 영향력과 성장동력 확보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페셜포스2` 의 성공적인 중국 오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성인용 MMORPG `반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 네오위즈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AOS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등 온라인게임 6종과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되는 `스페셜포스2 모바일`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과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앞세워 여느 해보다 성장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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