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 발표 후, 조용히 힘을 비축해둔 소프트맥스의 기대작 '창세기전 4'에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 2015년을 맞이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것이다. 지난 9일, '창세기전 4' 공식 페이스북에 새로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창세기전 4'는 소프트맥스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창세기전'을 계승한 작품이다


▲ '창세기전 4' 티저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페이스북)
2010년 첫 발표 후, 조용히 힘을 비축해둔 소프트맥스의 기대작 '창세기전 4'에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 2015년을 맞이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것이다.
지난 9일, '창세기전 4'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에 새로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창세기전' 1편과 2편, 외전 등 다양한 타이틀에서 활약한 방랑 검객 '크로우'를 전면에 내세운 일러스트에 '2015년, 창세기전이 돌아옵니다. 곧 만나러 가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포스팅이 올라온 것이다.
'창세기전 4'는 소프트맥스의 대표 프랜차이즈 '창세기전'을 계승한 작품이다. 1995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총 6개국에 출시되었으며 판타지소설과 만화, TCG 등으로 제작된 바 있다.
MMORPG인 '창세기전 4'는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유저들은 각기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에스카토스'를 거점으로 삼아 과거, 현재, 미래를 오고 가며 원작의 다양한 사건에 개입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 이 외에도 거대병기 '마장기'와 5명의 캐릭터로 팀을 꾸려 전투를 이어나가는 '군진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한다.
2010년에 첫 공개된 '창세기전 4'는 햇수로 5년 간 베일에 싸여 있다. 출시는 물론 첫 테스트도 열린 적이 없다. 따라서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테스트 실시 여부 및 일정이다. 소프트맥스는 "아직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창세기전 4'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오랜 기간 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던 '창세기전 4'가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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