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릭의 논스톱 콤보 액션 RPG 게임 디바인소울(이하 디솔)이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공개하였다.
8월 1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디솔의 CBT의 테스터 모집 중 많은 분들의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CBT 기간 중 중 게임을 가장 잘한 게이머를 뽑아 게임프릭의 운영진으로 취업시키는 이벤트를 공개하였다. 업계 최초의 일로 CBT 기간 중 게임 플레이를 잘한 사람을 정직원으로 구인하는 일은 처음이다.
게임 프릭의 박종진 본부장은 “청년 실업 문제는 사회적 문제이고 이 문제에 작은 이슈를 던지는 일이기는 하지만 이런 작은 노력들로 사회 전반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를 얻는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 밝히며 “게임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번에 이벤트를 통해 구인을 하게 되면 반드시 회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며 이번 구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당첨자 선정 방식은 이번 CBT 기간 중 경험치 점수, 게임 시간 등을 토대로 공정하게 심사하여 결과를 공개한 뒤 채용 형태로 진행을 하게 되나, 만일 학생, 기존 직장인 혹은 취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인 사람에 한해서는 경품을 선물하는 것으로 채용 이벤트를 대신하기로 했다
디솔의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하여 8월 12일부터 3일간 실시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자료는 디솔 홈페이지(www.divinesoul.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많은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