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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네이버를 통해 제공되는 ‘생활의 게임’이 지난 8월 12일 선보인 이래, 2달 만에 월간 순이용자수 200만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의 게임’은 NHN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실생활 소재의 기능성 게임으로 ▲ 두뇌계발 게임 ‘The 브레인’, ▲ 연애, 재테크 등을 소재로 어른스러움을 측정하는 게임 ‘판타스틱 어른백서’, ▲ 육아 상식 게임 ‘엄마가 간다’ ▲ ‘숨은그림 찾기’, ‘틀린그림찾기’, ‘칠교놀이’, ‘스도쿠’, ‘미로찾기’ 의 ‘5분 미니게임’ 등 총 8종의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리안클릭의 월간 지표에 따르면, `생활의 게임`은 지난 9월 월간 순방문자수 2,027,287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NHN 자체 조사 결과, 가장 활발히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층은 10대 여성과 2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의 게임’ 중 두뇌계발게임 ‘The 브레인’은 진단횟수가 1백 1십만 건을 돌파하는 등, 두뇌 계발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The 브레인’의 BQ(브레인지수)는 20대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남성이 11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영역별로는 여성은 논리수리력에서, 남성은 주의집중력, 공간지각력에서 각각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NHN 김창우 기능성게임연구소장은 “생활의 게임은 하루에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두뇌계발, 상식 등 다양한 효용을 얻을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며, “앞으로 ‘생활의 게임’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은 한자학습시스템 ‘한자마루’와 ‘생활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 외에 한국콘텐츠진흥원, 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변화 주제의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교,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등과 제휴를 맺고 교육게임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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