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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 `해월리 프로젝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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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은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해 진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소개와 진출 과정, 노력, 에피소드를 졸업생 인터뷰 형식으로 담은 수기집 ‘해월리 프로젝트 (부제: 그래픽디자이너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거나, 앞으로 전공할 학생들을 위해 진로 길잡이가 될 새로운 형식의 수기집이 발간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해 진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소개와 진출 과정, 노력, 에피소드를 졸업생 인터뷰 형식으로 담은 수기집 ‘해월리 프로젝트 (부제: 그래픽디자이너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가늠하고,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후 광고, 웹디자인, 편집디자인, 영상디자인, 디지털콘텐츠, 모바일 캐릭터, 웹 유저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12명의 졸업생을 인터뷰하여, 디자인 분야에 진출하면서 겪은 애환과 보람, 구체적인 노력과 향후 전망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기집에는 광고대행사 KSM파트너스의 광고 디자이너로 깐느 그랑프리 파이널리스트, 뉴욕 페스티벌 동상을 수상한 박형준씨, SK커뮤니케이션에서 모바일 네이트온을 기획하고 있는 소연정씨, 네오플에서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게임캐릭터 디자인을 맡고 있는 이자현씨, 혼성그룹 ‘홀라당’의 힙합 가수 박재경씨까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 선배들의 솔직담백하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 김진목 학과장은 “다양한 디자인업계에 진출해 있는 졸업생들이 겪은 갖가지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얻은 값진 경험들을 책으로 엮어, 디자인업계에 입문하려고 하는 많은 이들에게 실제적인 가이드를 주고 싶었다.”라며 “이 책은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들의 열정과 패기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전공자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재미와 지식, 교훈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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