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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프리미어 오픈 12월 16일로 확정, PC방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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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영웅즌 `프리미어 오픈`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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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와 SMS서비스를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 (이하 마영전)의 프리미어 오픈 일정이 12월 16일로 공개되었다. `프리미어 오픈`은 플레이 할 수 있는 장소가 PC방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오픈베타 테스트와 동일한 개념으로 이때 생성된 캐릭터와 플레이 정보는 정식 서비스 이후까지 유지된다.

 

 

12월 16일 개시될 `프리미어 오픈`은 기존 테스트에서도 서버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항상 제기되었었던 만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프리미어 오픈`에 참가할 수 있는 PC방과 정확한 시간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에 따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사실상의 정식 서비스라 할 수 있는 `그랜드 오픈` 시기는 `프리미어 오픈` 시작 후 약 한 달 뒤로, 정확한 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랜드 오픈` 부터는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비노기 영웅전` 커뮤니티 사이트(http://heroes.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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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ORPG
제작사
데브캣스튜디오
게임소개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MORPG다. 베고, 찌르고, 차는 액션 외에 기둥, 항아리 등 주변 사물을 이용하거나 갈고리 사슬과 창 등 다양한 보조 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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