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신개념 차량 액션 게임 ‘스틸독(STEELDOG)’이 2009 지스타 부스에서 경품으로 전시했던 ‘스틸독 캐릭터카’가 주인을 찾은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엔씨소프트의 신개념 차량 액션 게임 ‘스틸독(STEELDOG)’이 2009 지스타 부스에서 경품으로 전시했던 ‘스틸독 캐릭터카’가 주인을 찾은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게임에 등장하는 차량 캐릭터인 ‘바실리스크’ 기체의 실물 모형을 스틸독 차량 디자인팀과 모형 제작 전문가가 2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스틸독 캐릭터카’는 ‘개발팀을 이겨라’라는 지스타 현장 이벤트 상품으로 걸려 큰 관심을 받았다.
지스타 기간에 총 64개 팀이 ‘스틸독 캐릭터카’를 얻기 위해 개발팀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결국 지스타 마지막 날인 11월 29일(일) 한상범(부산 동고등학교), 하효준/유현규(부산정보과학고등학교)군 3인으로 구성된 팀이 스틸독 개발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해 캐릭터카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개발팀을 꺾은 우승팀이 “더 많은 사람들이 스틸독 캐릭터카를 볼 수 있도록 개발팀에서 전시해 주었으면 한다.”며 스틸독 캐릭터카를 다시 개발팀에게 맡겼고, 이 사실은 뒤늦게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이 ‘스틸독 캐릭터카’를 향후 우승팀 세 명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사내 별도 공간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감각 히어로들의 다이나믹 배틀’을 모토로 한 차량액션 게임 ‘스틸독’ (steeldog.plaync.co.kr)은 내년 상반기 CBT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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