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 13일(일)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첫 유저간담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넥슨 홍보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됐으며, 메이플스토리 신규 직업 ‘에반’ 출시를 앞두고 개발진과 유저간의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진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에반’ 콘텐츠에 대한 상세 내용을 비롯해, 지난 6년간의 개발 진행 상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참석한 유저들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신규 직업에 대한 의견은 물론, 메이플스토리 게임 전반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들을 개발진에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돼 `메이플스토리`와 관련한 퀴즈를 맞춘 유저에게는 문화상품권,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상품, MP3 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또한, 넥슨은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신규 콘텐츠 ‘에반’ 캐릭터 인형과 포스터를 선물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첫 유저 간담회에 참석한 개발진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내용들은 내부 논의를 통해 향후 실제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메이플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스토리`는 국내 회원수만 1,800만 명을 확보하고, 최고 동시접속자수 25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60개국에 진출, 총 9,200만 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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