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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온라인, 국내 첫 CBT 1월 15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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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을 통해 국내 현지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EA미씩의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 시대` (이하 ‘워해머 온라인’)가 국내 첫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한게임은 `워해머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에 금일(12월 18일)부터 2010년 1월 5일까지 총 3천 명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2010년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지난 `지스타 2009`에서 언급됐던 한국 전용 콘텐츠들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전용 콘텐츠로는 `지스타 2009`에서 공개된 일부 종족의 얼굴 및 헤어 스타일 등의 외형이 개선된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 외에도 게임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타격감`, `캐릭터 애니메이션 교체` 등이 포함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워해머 온라인`은 현재 북미와 유렵,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9월, 일부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실시하여 국내 반응을 살펴본 바 있다.

 

`워해머 온라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워해머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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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미씩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 시대'는 판타지 보드 게임 '워해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질서'와 '파괴'의 세력의 6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상대 진영의 수도를 점령하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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