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선데이토즈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4년 연간 매출 1,441억 원, 영업이익 610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총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올랐으며, 영업이익 역시 173억 원에서 610억 원으로 올라 3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 선데이토즈 2013년-2014년 실적표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선데이토즈는 12일(목), 실적발표를 통해 2014년 연간 매출 1,441억 원, 영업이익 610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총 매출은 전년(476억 원) 대비 3배 이상 올랐으며, 영업이익 역시 173억 원에서 610억 원으로 올라 3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201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10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4.8%, 영업이익 117.2%가 증가했다.
이는 올해 1월에 출시한 '애니팡 2'와 기존 작품인 '애니팡 사천성'이 꾸준한 매출원으로 활약해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탠 덕분이다. '애니팡 2'는 국내 모바일게임 중, 가장 많은 일일방문자수(DAU)를 1년 동안 유지하고 있으며, '애니팡 사천성'은 여전히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0위권 내에 머물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2015년 중 캐쉬카우인 '애니팡'을 비롯, ‘아쿠아스토리' 업데이트를 진행해 예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라인을 통해 출시한 '라인트리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4년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한 한 해로, '애니팡'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확충하는 한 해로 의미가 깊었다”며 “글로벌의 수익 모델을 검증한 한 만큼, 2015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과 국내 신작을 출시해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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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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