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2월 25일(수) 새벽 4시 45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가 맨시티 홈 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바르샤는 최근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10경기에서 13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그는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다 도움 선수가 되었다. 참고로 이전까지 해당 부분 1위였던 선수는 105개의 도움을 기록한 루이스 피구였다.


▲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다 득점, 도움 기록을 모두 갱신한 리오넬 메시
한국 시간으로 2월 25일(수) 새벽 4시 45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가 맨시티 홈 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10경기에서 13득점 7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다 도움 선수가 되었다. 참고로 이전까지 해당 부분 1위였던 선수는 105개의 도움을 기록한 루이스 피구였다.
이는 시즌 중반까지와 상반되는 모습이다. 지난 11월 팀 동료 제레미 마티유는 "메시는 여전히 위협적인 선수지만, 기량이 예전같지 않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감독 루이스 엔리케의 공격 진영 재정비 이후 전과 같은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와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는 ESPN에서 진행한 '바르샤의 공격진이 현재 세계 최고인가?' 투표에서 약 71%의 Yes표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말라가전에서 리오넬 메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 했다. 팀 역시 0:1 패배를 당해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중요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발 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한편, 맨시티는 현재 분위기가 좋다. 에이스 야야 투레가 팀에 복귀했고, 주포 세르히오 아구에로 역시 컨디션을 회복했다. 하지만, 야야 투레는 이번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지난 모스크바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비록 바르셀로나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이 있지만, 맨시티의 기세를 무시할 수는 없다. 또한 홈 구장 이점도 안고 있어 세르히오 아구에로, 실바 등 핵심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충분히 승리를 거둘 저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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