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지난해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해 적자에서 탈출했다. 엠게임은 2014년 한 해 총 매출 307억 원과 영업이익 25억 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 감소의 원인은 지난해 엠게임이 신규 매출원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기록한 이유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비용절감 효과를 봤고, 수익률이 낮은 온라인게임들을 수수료 취득 방식의 서비스로 변환해 사업구조를 개선한 덕분이다


▲ 엠게임 2014년 실적 요약표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이 지난해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해 적자에서 탈출했다.
엠게임은 2014년 한 해 총 매출 307억 원과 영업이익 25억 원을 달성했다고 16일(월) 밝혔다.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 감소의 원인은 지난해 엠게임이 신규 매출원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기록한 이유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비용절감 효과를 봤고, 수익률이 낮은 온라인게임들을 수수료 취득 방식의 서비스로 변환해 사업구조를 개선한 덕분이다.
엠게임은 2015년 중 신규 매출원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할 예정이다. '열혈강호 2'와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 등을 통해 중화권을 공략하고, 국내에서도 신규 RPG를 포함한 다수 모바일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실제로 엠게임은 최근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을 대만에 출시했으며, 현지 연예인 '곽설부'를 앞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중국에도 해당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현재 콘텐츠 및 시스템 보충 작업 진행 단계다. 또한, 지난 2월 중국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MMORPG‘열혈강호 2' 역시 4월 중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을 동반한다. 여기에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 리소스를 활용해 중국에서 제작 중인 웹게임이 하반기 중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지속적인 비용절감과 사업 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익률 확대라는 결실로 나타났다”라며, “2015년은 그 동안 박차를 가해왔던 중화권 공략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며, 기존 온라인게임은 물론 신규 모바일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통해 신규 수익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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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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