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킹콩과 팩맨 같은 8비트 게임 캐릭터가 지구를 침략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마침 소니에서 이런 상상을 그대로 옮긴 영화를 공개했다. 소니 픽쳐스는 17일, 비디오 게임 속 8비트 캐릭터를 소재로 한 영화 ‘픽셀스’의 첫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픽셀스’는 패트릭 진이 제작한 단편 영상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인류가 보낸 메시지를 잘못 해석한 외계인에 의해 벌어진 지구 침략을 다룬다




▲ '픽셀스'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동킹콩과 팩맨 같은 8비트 게임 캐릭터가 지구를 침략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마침 소니에서 이런 상상을 그대로 옮긴 영화를 공개했다.
소니 픽쳐스는 17일(현지시간), 비디오 게임 속 8비트 캐릭터를 소재로 한 영화 ‘픽셀스’의 첫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픽셀스’는 패트릭 진이 제작한 단편 영상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인류가 보낸 메시지를 잘못 해석한 외계인에 의해 벌어진 지구 침략을 다룬다. 특이한 점은 외계인들이 직접 침략하는 대신에, 메시지에 담겨 있던 8비트 게임 캐릭터들로 지구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미국 대통령 ‘윌 쿠퍼’는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80년대 비디오 게임 챔피언인 ‘샘 브레너’와 함께 지구를 파괴하려는 8비트 캐릭터들과 싸우게 된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동킹콩, 팩맨, 인베이더 등 다양한 종류의 8비트 픽셀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자신의 고유 공격으로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아담 샌들러가 분한 ‘샘 브레너’가 팀을 이끌고 캐릭터들을 공략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상 막바지에는 이들을 돕기 위해 실제 팩맨 개발자인 ‘이와타니 토오루’가 등장한다.
영화 ‘픽셀스’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며, 한국 개봉은 미정이다.




▲ '픽셀스' 공식 트레일러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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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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