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격전차 fort Kaka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6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샐러드볼에서 개발한 캐주얼 슈팅 RPG ‘돌격전차 for Kakao’가 출시 약 1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돌격전차 for Kakao'는 PC게임 '카트라이더' 기획팀장과 '버블파이터' 총괄 PD를 지낸 서동현 샐러드볼 대표의 첫 모바일게임이다.
‘돌격전차 for Kakao’는 출시 당일 카카오톡 게임하기 1위, 구글플레이에서 5일만에 인기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구글플레이 기준 최고 매출 1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1분기 '이달의 우수 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네시삼십삼분은 이번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벤트와 함께 총 4차로 예정된 '봄바람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차로는 루나, 메이, 소피아, 에밀리, 피에르 등 개성 강한 5종의 신규 캐릭터와 함께, 스킬을 추가 할 수 있는 ‘각성 시스템’과 불필요한 캐릭터를 소비해 랜덤하게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환생 시스템’을 추가했다. 여기에 5성 나이트메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12지역 '눈덮인 화산'도 새롭게 오픈했다.
'돌격전차 for Kakao'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433rushta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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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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