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엔터테인먼트 (www.eden-ent.co.kr)는 논타겟 액션 MMORPG “라스트 온라인 (LAST ONLINE)을 위너온라인을 통해 태국 지역에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개했다.
이번 계약으로 ‘라스트 온라인’은 태국에서 연내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서비스될 예정이다.
에덴 엔터테인먼트의 라스트 온라인(www.laston.co.kr)은 홍콩의 퍼블리싱 업체 런업(RUNUP)을 통해 대만,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지역 수출 계약과 독일의 퍼블리싱 업체 ‘GAMIGO AG’를 통해 유럽연합, 북미지역에 대한 계약을 한 상태이다.
에덴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산 온라인 게임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태국 시장에서 ‘라스트 온라인’은 논타겟 액션 이라는 독특한 조작감각과 MMORPG의 자유롭고 방대한 세계관이 태국 유저들에게 강하게 어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위너온라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라스트 온라인’의 성공적인 태국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국의 위너온라인은 800만명의 회원과 1만5000개 이상의 PC방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씰 온라인’, ‘RF 온라인’, ‘에이스 온라인’ ‘엑스-샷’ 등 국내 개발 게임을 서비스 중인 업체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