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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는 맛 살렸다, '얼티밋 테니스' 비공개 테스트 종료

나인엠인터랙티브가 개발중인 모바일 테니스 게임 '얼티밋 테니스'의 비공개 테스트가 종료됐다. '얼티밋 테니스'는 모션 캡쳐와 하복 물리엔진 기술을 도입해 테니스 특유의 공방의 맛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총 20종의 캐릭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400여 종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도 갖췄다

▲ '얼티밋 테니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나인엠인터랙티브)

나인엠인터랙티브가 개발중인 모바일 테니스 게임 '얼티밋 테니스'의 비공개 테스트가 종료됐다.
 
'얼티밋 테니스'는 모션 캡쳐와 하복 물리엔진 기술을 도입해 테니스 특유의 공방의 맛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총 20종의 캐릭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400여 종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도 갖췄다.
 
이번 테스트는 ‘네이버 베타존’을 통해 지난 4월 1일부터 13일 까지 진행됐으며, 네이버 앱스토어 인기순위 11위 및 재방문율 78%를 달성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공식 카페(바로가기) 와 네이버 앱스토어 리뷰 등을 통해,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리얼한 그래픽이다', '현실적인 모션이 인상적', '캐릭터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어 좋았다'며 게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나인엠인터랙티브 김성훈 대표는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 분들께서 열성적으로 전달 주신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올 여름 예정인 정식 서비스에서 ‘진짜 테니스의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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