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코나미와 스포츠 용품 업체 푸마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온라인 대회에 한국 유저도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대회에 사용하는 소프트는 `위닝 일레븐` 시리즈 최신작인 `위닝 일레븐 2010` PS3 및 Xbox360버전이다. 참가 인원은 PS3 750명, Xbox360 100명이며 참가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대회는 1시간의 예선 라운드를 실행하고 상위 16명의 플레이오프(결승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대회에는 이탈리아 대표팀만 사용할 수 있다.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온라인 대회는 오는 3월 6일(토) 20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http://www.konami-korea.kr/gamepage/we2010/competition.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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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극단적이지 않으며 개념 있는 사람 대환영!
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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