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비디오

코나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게임화 라이센스 계약 체결

/ 4

100408_copa.jpg

코나미는 남미의 축구클럽챔피언을 결정하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의 게임화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주최하는 축구 대회로, 이 대회가 게임화되는 것은 세계 최초다.

`위닝 일레븐` 시리즈는 이미 유럽의 챔피언을 결정하는 `UEFA 챔피언스 리그` 모드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위닝 일레븐` 시리즈는 유럽과 남미의 No.1 클럽팀을 결정하는 대회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세계최초의 게임소프트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스포츠
제작사
코나미
게임소개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10'은 코나미의 유명 타이틀 중 하나인 위닝 일레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써 아르헨티나에서 활약 중인 메시 선수의 모션캡쳐와 함께 300종 이상의 새로운 모션을 추가했으며 시리즈 최대인... 자세히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