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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온라인, 접속 폭주로 신규 서버 ‘노스펠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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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온라인` 스크린샷(사진 제공: 엔틱게임월드)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을 통해 서비스 중인 웹게임 `바로크 온라인`이 지난 12일 성공적인 정식서비스에 이어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실시간 웹MMORPG `바로크 온라인`은 정식서비스 첫 주말을 맞이한 지난 14일, 접속 폭주로 인해 웹게임에서 보기 드문 게임 접속 대기표를 발급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신규서버 ‘노스펠트’를 추가했다.

`바로크 온라인`은 기존 식상한 턴제 방식과 무협 소재를 탈피하고최대 90명 PvP전용 던전과 길드전, 레이드 등의 다양한 전투시스템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강화 시스템과 펫, 날개, 탈것 시스템 등으로 웹게임 마니아의 호평을 이끌었다.

엔틱게임월드 노형우 PM은 “주말 동안 게임접속을 위해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신규서버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유저분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30레벨부터 60레벨까지, 각 구간별 대규모 파티 던전을 24일, 추가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총 30층으로 구성된 던전 ‘시련의탑’은 각 층별로 도전 성공에 따른 경험치와 활력 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다.

한편 `바로크 온라인`은 캐릭터만 만들어도 올인원PC, 자전거, 블랙박스, 게임캐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바로크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ba.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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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엔틱게임월드
게임소개
`바로크 온라인` 은 인간을 멸망시킨 신에 대해 인간들이 저항하며 신의 의도를 파헤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웹 RPG로, 기존의 무협 배경의 전략형 웹게임과는 차별화된다. 게임 내에는 무사, 전사, 궁사...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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