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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차세대 OS '윈도우10' Xbox One 에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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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하반기부터 Xbox One 운영체제가 윈도우 10으로 바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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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통합 운영체제(OS) ‘윈도우 10’이 2015년 중 Xbox One에도 탑재된다.

MS는 지난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대상 이벤트에서 '윈도우 10'의 대략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올 하반기 중 Xbox One 전용 '윈도우 10'이 출시된다. 이로 인해 늦어도 올해 말에는 유니버셜앱으로 개발되는 게임은 Xbox One과 PC에서 같이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MS 조 벨피오레(Joe Belfiore) 부사장은 “2015년 여름 '윈도우 10' PC버전을 정식 출시하고, 뒤이어 윈도우폰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Xbox One과 홀로렌즈용 '윈도우 10'을 차례대로 론칭하고, 서피스나 관련 주변기기 버전도 2015년 하반기에 출시된다.

'윈도우 10'은 지난 1월 공개된 MS 차세대 운영체제로, PC와 태블릿, 콘솔, 핸드폰에 이르기까지 플랫폼에 관계없이 호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MS에서 새롭게 개발 중인 증강현실 기기 ‘홀로렌즈(Hololens)’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홀로렌즈' 시연 영상 (영상출처: Cnet 공식 유튜브 채널)

게다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Xbox One 타이틀도 PC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게임업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후 MS는 '윈도우 10'에서 Xbox Live 아바타를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2015년 하반기부터 '윈도우 10'으로 제작된 게임에는 Xbox Live 기능이 자동으로 탑재되어 친구들과의 멀티플레이는 물론 다른 디바이스로 출시된 게임도 각종 플랫폼을 오가며 플레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한국MS 박중석 게임기술 에반젤리스트는 “윈도우 10부터 적용되는 ‘윈도우 유니버셜 앱’을 사용하면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발매 예정인 신작은 물론 ‘헤일로’, ‘마인크래프트’, ‘포르자’ 등 기존 작품도 이와 같은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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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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