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3D SNS 통합서비스 `비코(VICCO)` 출범

‘비코(VICCO)’는 3D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개념을 도입한 이용자 중심의 1인 미디어 서비스로 자체 개발한 엔진 3D 통합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의 미니홈피, 블로그 등의 서비스와 강력 차별화 된 3D 기반의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후 3D 상에서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소설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는 어린왕자와 장미꽃만이 살고 있는 작은 행성이 나온다. 그 주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살고 있는 이웃 행성들이 가득하며 어린 왕자는 이웃 행성들로 여행을 떠난다. 1943년 생텍쥐페리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 동화속의 세상이 2010년 한국에서 현실화 되었다.

이스트알코리아가 지난 2000년 초반부터 기획, 개발하기 시작한 드림메이커 `비코`가 바로 그것이다.

‘비코(VICCO)’는 3D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개념을 도입한 이용자 중심의 1인 미디어 서비스로 자체 개발한 엔진 3D 통합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의 미니홈피, 블로그 등의 서비스와 강력 차별화 된 3D 기반의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후 3D 상에서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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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코에 가입 후 접속하면 3D 형태의 나만의 행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이 공간에서 다양한 기능성 아이템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성을 꾸밀 수 있다. 나만의 행성에서는 기존 친구를 초대하고 새로운 인맥을 넓히는 것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하다. 향후에는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3D 소셜 게임을 행성으로 초대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도 있고, 친구의 행성을 방문해 근황을 살펴보고 소식을 전할 수도 있다. 기존의 2D 형태의 타 서비스들이 표현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움직임과, 놀거리, 볼거리들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예를 들면 비코 행성 내부에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은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3D 형태로 진열 해 놓을 수 있고, 행성에 잔디와 골대를 설치해 친구들과 생생한 축구경기를 즐길 수도 있는 식이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이전에도 3D 표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출시 된 적이 있었지만 현실세계와 비슷한 가상세계를 구축하는 것에 급급하거나, 비주얼을 중시한 게임의 일부로 취급되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비코를 자체 개발한 이스트알코리아의 나동균 대표는 “고정관념과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지만 누구나 마음 속 에는 어린왕자의 모습이 담겨 있을 것”이라면서 비코의 가상공간(행성)에서 마음 속 어린왕자를 끄집어 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 3월 테스트서비스를 마치고 내달 1일 정식 서비스를 출범하는 비코는 본격적으로 3D SNS 시대를 열어갈 것이며 차후 본격적으로 3D 기반에서 경험할 수 있는 비코하트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도 정착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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