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야시간 접속제한 대상 게임, 왼쪽부터 메이플 스토리, 바람의나라, 마비노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는 금일(12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게임 과몰입 예방 및 해소 대책을 공식 발표했다.
문화부가 제시한 게임 과몰입 예방 및 해소 대책 중 하나로 게임이용자의 장시간 게임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조치 도입으로 ‘피로도 시스템’과 ‘청소년 심야시간 접속제한’을 내놓았다. 이 중 ‘심야시간 셧다운’으로 불리는 ‘청소년 심야시간 접속제한’ 제도를 3가지 게임에 먼저 시험 적용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심야시간 접속제한’ 시스템은 자정 이후 청소년이 온라인 게임에 접속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것으로, 문화부는 넥슨이 현재 서비스 중인 ‘메이플 스토리’, ‘바람의나라’, ‘마비노기’에 우선 도입한 이후 추가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게임 과몰입을 책임지라는 여론에 대해 넥슨이 온라인 게임을 대표하는 게임사이기도 하고, 저 연령층 게임이 많기 때문에 비즈니스 측면에서 단기적으로는 안좋은 영향이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청소년 심야시간 접속제한`이라고 봤다.”며 “이는 게임산업협회에서 문화부의 발표 이전에 결정한 것으로,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라는 여론의 요구를 수용하고, 정부의 강제안이 내려오기 전에 게임사 자체적으로 실효성 있는 제안을 내놓음으로써 산업적으로 타격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안이다.”라고 설명했다.
‘청소년 심야시간 접속제한’ 시스템은 오는 9월 이후에 적용될 예정이며 늦어도 올해 안에 도입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 포켓몬과 젤다 등, 유명작 ‘복붙’한 게임 스팀에 등장
- 국내 품절 대란 ‘뚱카츄’ 인형, 코스트코에서 더 싸게 판다?
-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씁쓸한 농장 생활 시뮬레이션 '델피니움' 2027년 출시
- 구글, 제미나이 더해진 게임 개발 통합 AI 서비스 발표
- 동명 만화 압박 논란에, 클레르 옵스퀴르 개발사 소송 철회
- [겜ㅊㅊ] 슬더스 느낌 나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5선
- 포켓몬 포코피아, 인간만 없으면 하하호호 잘 사는구나
- '99% 압긍' 크리처 키친, 한국어 포함 현지화 개시
- 2B 키리코 등장, 오버워치 니어: 오토마타 컬래버 시작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아이온2
-
6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
서든어택
-
9
메이플스토리
-
10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