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게임 기자들은 게임쇼로 계절을 구분하는데요. 보통 여름은 E3, 늦여름은 게임스컴, 가을은 도쿄게임쇼, 겨울은 지스타 이런 식이죠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게임스컴 초청장: 게임 기자들은 게임쇼 취재를 하면서 계절 변화를 느낍니다. 개발자 컨퍼런스가 시작되면서 봄이 오고, E3에 여름을,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에서 가을을, 지스타에서 겨울과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름이 시작되는 E3 첫날에 가을을 알리는 게임스컴 초청장이 왔네요. 벌써 게임스컴이라니… 2015년도 참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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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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