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온소프트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MMORPG 무림영웅(武”의 세 번째 서버 ‘맹모삼천’을 23일 추가한다고 밝혔다.
<무림영웅>은 지난 12일 오픈베타테스트(이하 OBT), 게이머들간 PVP 대결을 통해 패배한 캐릭터를 노예로 부릴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뜨거운 호응 속 세 번째 신규 서버인 ‘맹모삼천’을 오픈 한다.
특히 MMORPG와 동일한 퀘스트 수행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어 기존 RPG를 즐겨 하던 게이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낮은 진입장벽을 자랑하는 <무림영웅>은 명성을 높여 직위상승을 꾀하기 위한 연무시합, 맵에서 펼쳐지는 PK전투 등 ‘투기장’을 포함한 다양한 PvP모드가 게이머들의 승부욕을 자극해 인기 몰이 중이다.
이와 함께 게이머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맹모삼천 신(新)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맹모삼천 신(新)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는 <무림영웅> 전 서버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30% 경험치 상승 혜택을 제공하는 ‘갈비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무림영웅>의 화폐 아이템인 황금을 구매하는 게이머에게는 충전 금액의 30%를 빠른 레벨업을 돕는 게임내 ‘쿠폰’으로 지급해 레벨업의 즐거움과 함께 노예가 아닌 주인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온소프트 퍼블리싱 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무림영웅>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 덕분에 세 번째 신규 서버를 추가하게 됐다”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PVP 대결에서 승리하여 주인 캐릭터가 되는 짜릿함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림영웅>은 배경이 되는 전국시대의 사자성어를 활용한 서버명은 게이머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고대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무림영웅> 서버는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 외에도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뜻하는 ‘청출어람’과 ‘죽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가까운 사이’를 의미하는 ‘문경지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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