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이온소프트&엔플레버가 서비스 중인 MMORPG 웹게임 `무림영웅`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무림영웅`은 중국의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영웅을 육성하여 다른 유저와 경쟁하거나 협력을 통하여 성장해 나가는 RPG 웹게임으로 노예 시스템을 도입한 독특한 PVP시스템과 국가, 문파, 사제, 파티 플레이 등 다양한 경쟁 및 커뮤니티 요소를 갖춘 게임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콘텐츠로 중국에서 10대 웹게임에 꼽히며 국내에서도 RPG 웹게임이라는 차별화된 게임 요소로 인기리에 서비스 중으로, 국내 최고의 게임 포탈 ‘넷마블’ 서비스를 통해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림영웅`은 깔끔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클릭 하나로 쉽게 게임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노예 관계 성립을 통한 경험치 보상 등으로 RPG의 육성의 재미와 함께 기존 온라인게임과는 전혀 색다른 웹게임 PVP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무림영웅`은 3일 티저사이트(murimhero.netmarble.net)를 오픈하고 10일부터 진행하는 공개테스트 테스터를 모집하며,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공개테스트 신청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정식서비스에 사용 가능한 아이템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넷마블 캐쉬가 지급된다. 또,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대표팀 선전 기원 댓글을 작성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100% 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넷마블캐쉬를 증정한다.
게임포털 넷마블은 `무림영웅`의 채널링 서비스로 기존 ‘칠용전설’, ‘웹삼국지’와 함께 각각 특유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웹게임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으며, 경영 시뮬레이션 웹게임 `미스터CEO`도 6월 중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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