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최근 이슈가 되었던 웹게임 `문명전쟁 아르케` 의 아이콘 이미지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었음을 공감하고 즉시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은 “최근 이슈가 되었던 아이템 이미지 모방 관련한 부분은 내부적으로도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바로 패치를 진행했다. 해당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지 못해 `문명전쟁 아르케` 유저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향후 좀 더 세심한 검토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 클로즈베타테스트 중인 `문명전쟁 아르케` 의 신규 서버를 오픈하고 추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명전쟁 아르케`는 금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테스터 신청자를 수용하기 위해 신규서버를 추가하고 24시간 테스트에 돌입한다. 또한, 실시간 테스터 신청을 통해 서비스 기간 중에도 추가 테스터를 계속 모집한다. 지난 1일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인 `문명전쟁 아르케`의 클로즈베타테스트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명전쟁 아르케`는 고대 가장 융성했던 4대 문명(로마, 이집트, 페르시아, 중국)을 기반으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들간의 끝없는 전쟁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통일을 이룬다는 테마로 개발된 웹게임이다.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하이 퀄리티의 그래픽과 사운드, 나만의 도시를 자유롭게 건설할 수 있는 부분이 특징적이다.
RTS 기반 하이엔드 웹게임 `문명전쟁 아르케`는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che.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